Unos Segundos, meaning the ephemeral and joyful moments when tasting extra virgin olive oils as aromas and flavours come and go, is a project which aims to introduce and share olive oil culture and experience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.

Connected by Jiwon, a Spain-based olive oil taster.

Food is culture.
Unos Segundos focuses on discovering and selecting extra virgin olive oils to present food as part of a culture steeped in time and place, and in the same vein, connecting with other local artisan producers.

우노스 세군도스는 풍미가 살아있는 짧은 찰나를 즐기고 음미하는 그 몇 초의 순간을 뜻합니다.

올리브오일을 비롯한 음식을 즐기는 문화와 경험을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로,
우노스 세군도스는 스페인 기반 올리브오일 전문 테이스터가 연결합니다. -Jiwon K.


스페인을 이야기 할 때 빠질 수 없는 식문화, 그 뿌리에는 올리브오일이 있습니다.
지중해권 식문화의 기본요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찾아다니고 시간과 자연, 문화가 담긴 현지의 잘 고른 재료를 소개하는 역할을 합니다.

WORK FIELD